구로구
깊은꿀벌

서남선 호재와 고척대우 매수 고민

고척동 재건축 단지들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요즘 서남선 소식으로 떠들썩하네요.. 기존 목동선에서 T자 모양으로 뻗어 나와서 역이 11개나 생긴다는 이야기가 돌던데요 지도를 보니까 교통이 애매했던 구석구석까지 역세권이 되는 구조라 동네 분위기가 전이랑은 달라질 듯싶어요 특히 고척대우 같은 대단지는 이 동네 시세를 잡아주는 곳이라 이번 노선 확정 설이 사업성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역이 가까워지면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값을 올리려고 할 텐데, 실거래가 신고는 한 달씩 늦게 뜨니까 답답할 때가 많죠.. 중개업소에 나오는 매물 패턴을 읽어서 실거래를 미리 짐작해 주니까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흐름을 타기에 괜찮던데요. 교통망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오고 실제 거래도 숫자로 찍히는 걸 보니, 이제 고척동 쪽으로 들어가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어요 물론 낡은 단지 특유의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건 직접 살아봐야 알겠지만, 일단 미래 가치 면에서는 지금이 꽤 매력적인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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