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투자자도 탐낼 구로주공 3200세대, 신도림 넘어서나
요즘 지방 사시는 자산가분들이 강남 하이엔드 단지들 쇼핑하듯 쓸어 담는다는 뉴스 보셨나요? 결국 돈의 흐름은 철저하게 '미래 가치가 확실한 핵심지 신축'으로만 쏠리는 느낌이라 참 무섭기도 해요. 저도 처음엔 설마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판세를 보니까 확실히 신축 대단지의 힘이 예전보다 훨씬 강력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구로주공아파트 소식 들으니 가슴이 참 웅장해지더라구요. 얼마 전에 신속통합기획 수권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드디어 본격적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확실한 궤도에 올라탄 셈이죠. 정말 이사 오기 전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살다 보니 이런 경사도 보네요. 사실 구로주공이 재건축 후에 무려 3,200세대의 압도적 규모로 변신한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 같아요. 지금은 신도림역 GTX-B 노선 호재를 같이 누리는 입지 정도로만 보이지만요. 나중에 완공되고 나면 그 엄청난 세대수에서 나오는 커뮤니티나 브랜드 가치는 상상 이상일 겁니다. 단순히 신축인 걸 넘어서서 단지 자체가 하나의 도시가 되는 수준이니까요. 결국 인프라가 조금씩 낡아가는 기존 대장 단지들보다, 3,200세대라는 매머드급 신축 프리미엄을 가진 구로주공이 구로구의 시세를 완전히 리드할 거라 봅니다. 지금은 신도림이 형님이지만 나중엔 구로주공이 대장 자리를 꿰차지 않을까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 보니 정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동네가 어떻게 천지개벽할지 벌써부터 너무 설레고 기대돼여.
댓글4개
- 김준영1개월 전
구로주공이 3,200세대나 돼요? 진짜 대박이네요... 완공되면 대장주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 힘찬갈매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신도림 입지는 무시 못하죠. 디큐브 가깝고 인프라가 이미 완성형이라 구로주공이 따라잡긴 시간 좀 걸릴걸요.
기다란고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는데 신축 대단지 파워는 진짜 무시무시합니다. 고덕이나 마포 봐도 결국 신축이 다 씹어먹더라구요.
답글 1개 펼치기 - 임혁별1개월 전
구로주공 재건축 속도 내는 거 보니 참 부럽습니다. 저도 그때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되나 싶네여.
- 밝은호랑이1개월 전
동네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구로주공 미래 가치는 정말 높다고 생각해요. GTX-B랑 시너지가 엄청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