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아한코끼리
목동 50억 시대면 고척파크푸르지오 어떨까요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나중에 국평 시세가 50억에서 60억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들리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목동 11단지와 붙어 있는 고척파크푸르지오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여기는 용적률이 159%로 낮아서 나중에 목동 이주 수요를 받아내거나 자체 사업성 면에서도 꽤 유리해 보이거든요. 지금 신도림 대림 1, 2차 24평형이 14억 원 정도에 거래되는데 자금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가 숙제일 듯합니다 목동의 미래 가치가 워낙 크다 보니 인접한 수혜 단지를 미리 선점해두는 게 자산 소외를 막는 방법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4년이라는 파견 기간 동안 목동 집값이 예상대로 움직여준다면 인근 단지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결국 대출 규제를 견디면서 이 정도 자금을 묶어둘 현금 흐름이 받쳐주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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