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조혜루
2개월 전

동부골든 5.5억 신고가인데 보금자리론 5.2%는 선 넘었죠

개봉동 6억 이하 단지들 보금자리론으로 보려 했는데, 금리 5.2%가 말이 되나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하락장, 상승장 다 겪어봤지만 정책 금융 금리가 이 정도로 치솟는 건 참 생소합니다.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묶인 마당에 정책 대출까지 이 모양이면 서민들 사다리가 다 끊기는 기분이거든요. 현장에서 보면 6~7억 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은데, 이 이자 감당하면서 들어가는 게 맞나 싶네요. 과거 금리 급변기 때 무리하게 움직이다가 고생한 사람들 제가 한둘 본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동부골든 24평이 5.5억 원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직전보다 7천만 원이나 올랐던데. 지금은 무조건적인 실행보다는 전월세 비용이랑 철저하게 비교하며 숨 고르기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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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도린
    2개월 전

    5.2%면 그냥 일반 시중은행 금리랑 차이도 없는데 정책자금 이름 떼야 하는 거 아닌지...

  • 장이인
    2개월 전

    동부골든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음. 대출 규제 심해지니 확실히 그 가격대로 매수세가 몰리긴 하나 봐요.

  • 정진규
    2개월 전

    내가 예전에 7%대에도 집 사봤는데, 지금은 금리보다 대출 한도 3억 규제가 더 무서운 거임. 돈줄 막히면 답 없거든.

  • 김한솔
    2개월 전

    보금자리론 체증식 보고 있었는데 계획 다 틀어지게 생겼네요. 이자만 월 150 넘게 나가면 신혼부부들 생활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나라가 너무함.

  • 높은황새
    2개월 전

    구로구 소형주택들 이제 겨우 기지개 켜나 싶더니 금리가 발목을 잡네.

  • 높은생쥐
    2개월 전

    경험상 이런 규제 쏟아질 때가 바닥이긴 하던데, 이번엔 금리 상단이 너무 높아서 확신이 안 서요.

  • 올바른치타
    2개월 전

    동보 24평은 4억에 신저가 찍었던데 단지마다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함. 잘 골라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