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재미있는노루
1개월 전

노량진 주춤할 때 구로동 가리봉동 속도 내는 거 보셨어요?

재개발은 역시 입지보다 속도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최근에 노량진 쪽 소식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인프라도 그렇고 사업이 생각보다 지지부진해서 실망하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근데 우리 구로동이랑 가리봉동 움직이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당장 구로동 792-33번지만 봐도 신속통합기획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해서 주민설명회까지 앞두고 있거든요. 가리봉 1, 2구역도 착착 진행 중이고요. 솔직히 처음엔 이 동네가 저평가된 느낌이라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단지 관리도 너무 잘 되고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개봉푸르지오 같은 곳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런 안락함이 있거든요. 인프라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지금 가격보다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될 거 같아요. 재개발은 결국 구청이랑 주민들이 얼마나 의기투합해서 속도를 내느냐가 관건인데 지금 구로구 정비사업 동력은 정말 서울에서도 손꼽히지 않을까 싶음. 약간의 소음이나 공사 불편함만 감수하면 나중에는 정말 보석 같은 동네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4

댓글
4개

  • 이혜민
    1개월 전

    구로동 설명회 소식 듣고 저도 가보려고요. 진짜 속도가 생명이죠!

  • 가엾은산토끼
    1개월 전

    가리봉동 쪽도 예전이랑 다르게 사업 의지가 엄청 강하더라고요. 기대됩니다.

  • 높은청설모
    1개월 전

    개봉푸르지오는 진짜 단지 관리가 깡패임ㅋㅋ 저도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 살수록 돈값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여기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끝내줍니다.

  • 서나오
    1개월 전

    노량진은 덩치가 커서 그런지 확실히 좀 무거운 느낌이 있긴 하죠. 구로구가 요즘 행정 지원도 빠릿빠릿해서 투자하기엔 더 매력적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