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빨간오리
3개월 전

남구로역 신통기획 추진 설명회 소식에 가디 직장인 마음 설레네요

아파트값만 오르는 게 아닙니다. 남구로역 대단지 재개발이 확정되면 주변 상권이랑 꼬마빌딩 지도가 완전히 바뀔 거예요.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역세권만 파는 직장인 입장에서 이번 구로동 792-33번지 신속통합기획 설명회 소식은 진짜 대박입니다. 제가 남구로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도보로 딱 12분 컷 끊는데, 이 일대가 천지개벽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 구로 3, 4동 일대 남구로역 초역세권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벌써부터 상가 임대료랑 지가 상승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분위기입니다. · 대단지가 들어오면 배후 수요가 늘고 소득 수준이 바뀌면서 낡은 1층 미용실 자리에 유명 프랜차이즈나 메디컬 빌딩이 들어올 각이거든요. · 지금은 좀 노후됐지만 역세권 입지만큼은 확실해서, 나중에 신축 아파트 들어서고 이동 동선 바뀌면 잠재가치가 폭발할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실현하고 저녁 있는 삶 찾으려고 이 근처 매물 매일 확인하는데, 확실히 개발 호재 묻은 곳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저는 교통 편의 위해서 구축의 불편함도 어느 정도 감수했는데, 재개발 속도 나기 시작하면 그런 고민도 다 추억이 되겠죠? 아 근데 설명회 사람 너무 몰릴까 봐 그건 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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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푸르른꿀벌
    3개월 전

    남구로역에서 가디까지 도보 12분이면 진짜 꿀이죠.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이쪽 유심히 보는 중인데 설명회 가봐야겠음

  • 심성서
    3개월 전

    상권 바뀌는 메커니즘 공감해요. 사람들 소득 수준 올라가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변하더라고요.

  • 싱그러운뱀
    3개월 전

    구로 3, 4동 재개발되면 진짜 대박일 듯. 지금은 좀 어수선해도 입지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역세권 아닙니까. 저도 실거주 만족도 높일 기회만 노리고 있어요.

  • 더운황새
    2개월 전

    근데 신통기획이라도 속도가 관건임... 저는 일단 지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