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오태

김포공항 호재 보니까 고척·개봉 가두리도 끝날 때 됐네요?

김포공항에 UAM 클러스터 크게 들어온다는 뉴스 보셨나요? 마곡이랑 연계돼서 서남권 전체가 들썩이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정치인들이 하는 말이라 다 믿긴 어렵지만 현대차까지 나섰다니 예사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결국 이 흐름이 우리 동네까지 흘러와야 하는데요. 사실 고척이나 개봉 쪽은 입지에 비해 참 조용하죠. 동네 엄마들 모이면 부동산 가두리 때문에 시세가 안 나온다는 하소연이 끊이질 않아요. 좋은 환경 찾아서 이사 온 분들이 많은데 가격이 꽁꽁 묶여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부동산들이 매물이없네요 하면서 시세 조작한다는 얘기에 다들 화가 많이 나 있거든요. 이런 고질적인 가두리 관행도 결국 외부에서 대형 호재가 터져야 깨지지 않을까 싶어요. 환경 좋은 곳이 최고라 믿고 아이 키우며 버텼는데 이제는 제값으로 평가받는 날이 오겠죠. 마곡 배후지로서 고척·개봉의 가치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립되야 돼는데 말이에요.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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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혜로운물개

    맞아요. 가두리 진짜 심각해요.

  • 안수희

    애들 키우기엔 참 좋은 동네인데 말이죠. 부동산들 장난질만 없어도 벌써 올랐을 텐데 속상하네요.

  • 이성종

    김포공항 호재가 마곡이랑 묶이면 파괴력이 장난 아닐 거예요. 그동안 고척·개봉이 가두리 때문에 저평가된 건 사실이잖아요. 이번에는 주민들이 똘똘 뭉쳐서라도 시세 제대로 지켜야 돼요. 부동산 가보니까 정말 매물이없네요 소리만 하던데 이제는 안 속아요.

  • 양인건

    환경 보고 들어왔는데 관리비랑 주차 스트레스는 좀 있더라고요. 시세라도 오르면 좀 위안이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