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홍다성
규제 완화 훈풍에 신도림 대림1,2차 다시 보임
규제 완화 얘기 나오자마자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신도림대림1,2차 매수 문의가 다시 붙는 게 체감되네요. 2,298세대 대단지라 원래도 구로 대장이었지만 경인선 지하화만 속도 나면 진짜 여기는 날아갑니다.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던 지하화 사업이 정부 규제 완화 기조 타고 예산만 제대로 터져주면 물리적 단절 해소되면서 입지 가치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거든요. 여기에 구일역 환승센터 건립까지 확정된 상태라 광명시흥선 연결 가능성까지 따져보면 교통 인프라가 개봉권보다 훨씬 우위에 서게 됩니다. 결국 정책이 얼마나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으로 이어지느냐가 신도림이 상급지로 완전히 안착하느냐를 결정지을 거 같네요. 실거주로 들어갈지 투자로 접근할지에 따라 진입 시점은 갈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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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운강아지
경인선 지하화는 십년 넘게 말만 나오던 거라 실제로 삽 뜨는 거 보기 전까지는 중립 기어 박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