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노란갈매기
1개월 전

규제 뚫고 가는 고척파크푸르지오 20평대 지분의 힘

구로4동 신통 구역 임장 갔다가 용적률 450% 얘기 듣고 온 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근데 사실 그런 파격적인 혜택 뒤에는 항상 공공임대라는 무거운 꼬리표가 붙기 마련이잖아요. 임대 비율이 높아지면 사업성이 깎일까 봐 다들 조마조마해하는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느껴졌어요. 하지만 요즘 서울시 행보를 보면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재건축 조합 설립 기간을 4개월로 확 줄여주겠다는 건 그냥 속도전 하겠다는 거거든요. 이런 흐름이면 복잡한 임대 논란보다는 일단 빠르게 가려는 단지들이 승기를 잡을 것 같아요. 특히 고척파크푸르지오는 대지지분이 20.5평이나 돼서 체급 자체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아무리 규제로 묶으려 해도 지분 깡패인 단지들은 결국 제 가치를 찾아갈 수밖에 없거든요. 지인이 목동 11단지 지분 시세랑 비교하면서 감탄하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실제로 고푸힐 같은 대장주들도 호재 터지니까 매물이 싹 들어가고 가격이 무섭게 뛰고 있네요. 다주택자들 옥죄어봤자 이런 우량주들은 정책 지원 등에 업고 신고가 랠리 이어갈 기세거든요. 결국 공공임대니 규제니 해도 본질적인 지분 가치가 모든 논란을 잠재울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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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한은
    1개월 전

    고파푸 지분 20.5평은 진짜 구로의 보물이죠. 속도까지 붙으면 무서울 게 없을 듯요!

  • 느린순록
    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 450% 주면서 임대 왕창 가져가면 기부채납 때문에 생각보다 남는 거 없을걸요?

    탐스러운코끼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처럼 조합 설립 기간 단축해주고 밀어줄 때 타는 게 맞아요. 고척동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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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자한유전보안계원
    1개월 전

    대지지분이 높으면 뭐 하나요... 현재 용적률 159%.... 거기는 2종이라서 한 20~30년 지나서 재건축을 하게 된다면 200%가 상한선 입니다. (거기에 층수 제한 12층으로 40층 이상 고층으로 올라가지도 못합니다) 겨우 41% 더 올릴려고 아파트 철거하고 다시 아파트를 지을리가 없을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