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명랑한낙타
1개월 전

규제 때문에 고척파크푸르지오 진입 막힌 무주택자의 역설

무주택자 우대한다는 정책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내 집 마련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도구가 된 것 같아 씁쓸하네요. 대출 한도에 묶여서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에 정말 괜찮은 단지들은 저 멀리 달아나고 있거든요. 얼마 전 임장 다녀온 고척파크푸르지오만 봐도 체감이 확 됩니다. 여기가 대지지분이 20.5평이나 돼서 사업성이 워낙 좋은 데다, 나중에 고척사거리역 들어오면 초역세권이 되는 입지잖아요. 무주택자가 선점해야 할 이런 우량 자산들이 규제에 막혀서 그림의 떡이 된 현실이 참 아이러니함. 결국 규제 공백을 틈타 자금력 있는 분들이 매물을 거둬가니 가격은 계속 자극받는 구조입니다. 지금 같은 억제 중심의 정책은 결국 무주택자를 외곽이나 하급지에 고립시키는 결과만 낳을 뿐이죠. 자산 가치 상승이 예견된 이런 핵심 요지들은 실거주자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맞다고 봅니다. 규제가 오히려 자산 양극화를 부추기는 꼴이라 정책 개선이 정말 시급해 보여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리스크나 변수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제 고민이 다른 무주택자분들 결정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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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메마른삵
    1개월 전

    대지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죠. 규제 때문에 이런 곳 놓치면 나중에 배 아파서 잠 안 올 듯합니다.

  • 어린흰곰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대출 규제는 가계부채 관리 차원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무작정 풀면 거품만 더 커질 텐데.

    김민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한 채 마련하려는 사람까지 막는 건 문제라고 봐요. 특히 고파푸처럼 호재 확실한 곳은 더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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