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낭만적인사슴
1개월 전

구로4동 신통 4400세대 실리가 경쟁입찰보다 중요한 이유

요즘 대출 금리 생각하면 밤잠 설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드디어 내 집 마련하나 싶어 설레다가도, 최근 공유된 고척 서울가든 분담금 시나리오 보고서 보고는 가슴이 철렁했네요. 분담금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우리 구로4동 신통기획도 남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다들 시공사 경쟁입찰만 목매시는 거 같은데, 지금 같은 고금리 상황에서 그게 진짜 우리한테 남는 장사일까요? 건설사들이 홍보비로 수십억씩 쏟아 붓는 거, 공짜 아닙니다. 결국 다 우리 조합원 분담금에 녹아드는 비용이거든요. 오히려 우리는 서울시 행정 절차 단축되는 걸 활용해서 사업 속도부터 미친 듯이 올리는 게 실리라고 봅니다. 이자 나가는 속도 무서운데 시간 끄는 게 제일 큰 리스크잖아요. 특히 구로4동은 준주거 종상향으로 용적률 450% 추진 중이라면서요? 이게 진짜 핵심이라고 보는 게, 계획 세대수를 4400세대까지 꽉 채워야 일반분양 수입이 늘어나고 우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결국 나중에 준공되고 나서 20억 넘는 가치를 지키려면, 지금은 소모적인 건설사 싸움 붙이기보다 사업성 확보에 올인해야 돼요. 비용은 줄이고 세대수는 늘리는 게 자산 방어하는 가장 영리한 방법이 아닐까 싶음. 사실 지금 전세 갱신을 해야 할지, 아님 무리해서라도 이 흐름에 타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아요. 그래도 우리 구로4동 입지면 나중에 확실히 보상받을 거라 믿고 달려보려고요. ps. 조합원분들은 시공사가 단독으로 들어와서 수의계약으로 빨리 진행하자고 하면 찬성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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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욱한
    1개월 전

    공사비 보면 진짜 수의계약이 답일 수도 있겠네요. 속도가 곧 돈이라...

  • 박찬혁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경쟁이 붙어야 특화 설계라도 하나 더 따오는 거 아님? 너무 시공사 편의 봐주는 거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작은딱다구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옆 동네 고척 서울가든 분담금 나온 거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지금은 브랜드고 뭐고 사업 속도 내서 이자 줄이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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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노루
    1개월 전

    설명회 때 용적률 450% 확정되는지부터 잘 봐야겠어요. 4400세대 안 나오면 사업성 확 꺾일 텐데... 제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