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뽀얀황새
1개월 전
구로주공1차 8억대 진입, 결국 영끌족이 무주택자보다 먼저 웃을까요?
서울 전체 거래는 줄었는데 서남권 소형만 7.83%나 튀어 오른 이유가 뭘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2013년 이후 최고 상승률이더라고요. 구로구 대출지수가 서울 내 3위인데 이거 위험한 거 아닐까요? 오히려 실거주 수요가 규제 뚫고 들어온 공격적 베팅의 증거라고 봅니다. 구로주공1차 같은 준공업 단지가 왜 지금 뜨거울까요? 용적률 400% 적용 가능성이 열리면서 사업성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구로주공1차 29평 호가 8.2억이 과연 거품일까요? 고푸힐 25평형 12억 실거래 보면 키 맞추기 여력이 아직 충분함. 이자 부담 때문에 영끌족이 먼저 곡소리 날까요? 전세금 폭등 속에서 자산 방어 성공한 영끌족이 판정승인 분위기입니다. 결국 호재와 신축 시세가 받쳐주는 구로는 영끌족이 먼저 웃는 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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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조은솔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저도 엑셀 돌려보고 깜짝 놀랐음.
- 김강별1개월 전
고푸힐 12억 찍은 게 진짜 컸죠. 그게 기준점이 되니까 주변 구축들도 다 같이 머리 드는 느낌이에요.
- 안유우1개월 전
영끌도 영끌 나름이지 대출지수 3위는 좀 무섭긴 하네요. 금리 조금만 더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다들 있을지 모르겠음.
- 희망찬판다1개월 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용기가 답인 듯. 저도 고민만 하다가 고척 쪽 놓쳤는데 지금 보니까 그때가 선녀였네요.
- 김주석1개월 전
용적률 400%면 진짜 사업성 깡패긴 하죠. 구로주공 쪽은 이제 예전의 그 낡은 이미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