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김혁현
1개월 전

구로주공1차 6억대 진입, 대출 3억 규제보다 무서운 건 '확정성'입니다

금리가 무서운 게 아니라, 이제 구로구 6억대 집 사려 해도 대출이 나오느냐가 문제입니다. 국민은행 주담대가 3억으로 제한되면서 6~7억 대 아파트가 유일한 퇴로처럼 보이죠. 다만, 이게 정말 안전한 선택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구로주공1차 같은 정비구역도 추진 속도만 볼 게 아니라 매물별 권리관계를 짚어야 합니다. 신도림대림3차 35평이 13.6억 신고가를 썼다고 다 오르는 건 아니거든요. 단적으로 동보 24평은 4.0억에 신저가가 찍히는 게 지금 구로구의 현실입니다. 호재만 쫓다가 내 대출 한도에 발 묶이면 그게 진짜 리스크입니다. 계약금 넣기 전에 은행 상담부터 확정 짓고 등기부 한 번 더 떼보세요. 결국 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실속 있는 단지가 이기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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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씩씩한꽃게
    1개월 전

    결국 서류가 답이죠. 등기부등본 갑구만 보지 말고 을구 대출 현황까지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 서찬강
    1개월 전

    맞습니다. 금리 0.25%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내 한도가 3억에서 컷 당하느냐가 본질이죠. 은행 문턱 넘기가 갈수록 태산이네요.

  • 유주영
    1개월 전

    구로주공1차 사업성 좋다는 말은 많지만... 지금 같은 대출 규제 시기에는 분담금 리스크도 무시 못 합니다. 단순 매매가만 보고 들어가기엔 좀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 안타까운참새
    1개월 전

    신도림대림3차 13.6억 찍은 거 보면 참 양극화가 심하긴 합니다.

  • 오진윤
    1개월 전

    동보 4억 신저가는 좀 충격이네요. 하급지일수록 옥석 가리기가 정말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 짓궂은판다
    1개월 전

    결국 내 주머니에 현금 얼마 있느냐가 승패를 가르겠음. 호재만 믿다가는 낭패 보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