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박성욱
1개월 전
구로주공1차 안전진단 소식에 남구로역 신통기획까지, 저만 불안한가요?
서울에서 10억 밑으로 내 집 마련할 곳 찾다 보니 결국 구로까지 눈이 가는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일단 구로주공1차 1,400세대 대단지가 안전진단 완화로 속도 낸다니 부러우면서도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벌써 매물 거둬들이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데, 실행에 옮긴 분들은 정말 용감하신 것 같지요? 남구로역 인근 구로동 792-33번지 신속통합기획 설명회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가리봉 1, 2구역 재개발이랑 묶여서 이쪽 지도가 아예 바뀔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늦게 관심을 가진 건 아닐까 싶어 밤잠을 설치네요. 오류금호어울림 24평이 5.9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율포그레이스빌 26평이 4.9억으로 신저가 나왔다지만, 제 눈엔 자꾸 오르는 곳만 보여서 한숨만 나와요. 이번엔 꼭 남구로역 역세권 구축이라도 잡겠다고 다짐은 구체적으로 하는데, 오늘도 임장 대신 지도만 파고 있는 제가 참 레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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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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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강아지1개월 전
구로주공1차는 대지지분이 깡패라 사업성 좋을 거예요. 고민하다 보면 금방 앞자리 바뀜.
- 조희희1개월 전
남구로역 쪽 신통기획 설명회 다녀왔는데 열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40대라 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우리 힘내봐요!
- 매운날다람쥐1개월 전
오류금호어울림 5.9억이면 아직 가성비는 살아있네요. 근데 결정 못 내리면 결국 남들 돈 버는 거 구경만 하게 되는 게 부동산인 듯요. 용기를 내보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