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반가운벌새
1개월 전

구로주공 49층 통과 보고 고척동 서울가든 더 설레는 이유

구로주공 수권위 통과 소식 들으셨나요? 드디어 최고 49층 대단지로 확정됐다는데, 이게 단순한 한 단지 경사가 아니라 서남권 전체 판이 바뀌는 신호탄 같아요. 특히 고척동 일대 매매가가 벌써 1~3억씩 들썩이는 거 보면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봐요. 양평 신동아나 문래 국화처럼 용적률 400% 적용 사례가 하나둘 나오니까, 우리 동네 서울가든 같은 재건축 단지들도 사업성이 완전히 딴판이 됐거든요. 여기에 보건소랑 세무서 이전까지 확정돼서 행정 인프라도 깔끔해질 텐데, 실거주 따지는 3040 세대한테는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음. 나중에 고푸힐 입주할 때쯤 되면 84타입 18억 넘본다는 얘기가 단순히 희망 사항으로만 들리지 않아요. 행정 편의에 400% 용적률 인센티브까지 더해지면, 고척동은 이제 가성비를 넘어선 확실한 상급지로 자산 가치를 증명할 것 같습니다.

5

댓글
5개

  • 최명리
    1개월 전

    구로주공 소식 진짜 대박이죠! 고척동도 분위기 제대로 타는 게 눈에 보여서 매일 아침이 즐거워요ㅎㅎ

  • 귀여운개구리
    1개월 전

    준공업지역 400% 룰이 진짜 깡패긴 하네요. 사업성 안 나오던 단지들이 죄다 황금알 낳는 거위로 보임.

  • 김지영
    1개월 전

    고푸힐 18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신축이라도 그 가격이면 영등포나 마포 쪽이랑 겹칠 텐데.

  • 아쉬운사슴
    1개월 전

    세무서랑 보건소 들어오는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런 공공기관 가까운 게 생활 만족도 확 올리거든요. 동네가 점점 예뻐지는 게 느껴져서 이사 오길 참 잘했다 싶습니다.

  • 붉은호랑이
    1개월 전

    서울가든 동의율도 엄청나던데 속도전에서 이기면 구로구 대장은 고척동이 먹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