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작은사막여우

구로주공 44평 200세대뿐이라는데 20평대는 포기해야 할까요

목동 3단지 기사 보니까 대형 배정 갈등으로 조합 설립도 멈췄다는데, 우리 구로주공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재건축 계획상 44평형이 고작 200세대 정도라면서요. 이게 참… 33평 소유주분들이 대형으로 대거 몰려버리면, 우리 20평대 소유주들은 대형 진입이 아예 막힐 수도 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중개사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럽긴 한데, 아무튼 이 평형 배정 전쟁이 사업 속도까지 잡아먹을까 봐 그게 제일 불안합니다. 대형 평수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느냐, 아니면 끝까지 분담금 싸움을 하느냐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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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선가

    200세대면 진짜 바늘구멍이네요. 33평분들이 가만히 안 계실 텐데 벌써부터 머리 아픕니다.

  • 김준현

    목동은 그래도 대형 비중이라도 높지... 우린 소형이 많아서 배정 기준 정할 때 진통 꽤나 클 거예요.

    조유린

    윗분 말씀 공감해요. 결국 감정평가 금액 순으로 자를 텐데 20평대는 현실적으로 34평 안착만 해도 다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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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원

    분담금 세게 때리면 대형 포기하는 분들 나올지도 모름. 그때가 기회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