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스운꿀벌
1개월 전
구로주공 3289가구 확정으로 본 소형 재건축의 유일한 생존 전략
계산기 두드려 보니 하안주공 소형 평수 분담금 4억 소식이 남 일 같지 않습니다. 구로구 내 소형 위주 단지들도 결국 사업성이라는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구로주공이 3,289가구, 최고 49층으로 확정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존 2,126가구에서 세대수를 대폭 늘려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대단지 브랜드로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죠. 하... 소형 평수는 진짜 일반분양 물량 확보 못 하면 답이 없거든요. 고척 서울가든 같은 단지들도 신탁 방식을 택해서 조합 설립 생략하고 속도전에 올인 중입니다. 인허가만 차질 없으면 2030년대 중반 완공이 가능하다는데, 예측 분담금 3.5억에서 4억을 어떻게 녹여내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분담금 리스크는 상존하지만, 규제 완화 흐름을 타고 초고층 랜드마크로 가면 판도가 바뀝니다. 결국 소형 단지의 한계는 신탁의 속도와 초고층의 상징성으로 돌파해야만 주거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 기대감을 넘어 실행력이 뒷받침되는 단지만이 구로구 주거 지도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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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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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하1개월 전
분담금 4억이면 광명 뉴타운 신축급인데 실거주 만족도랑 저울질 잘 해야겠어요. 사업 속도가 정말 생명이겠네요.
- 조그만오리1개월 전
신탁 수수료랑 공사비 인상분 생각하면 4억도 보수적이죠. 실제론 5억 넘게 나올 텐데 소형 평수 주민들이 견디겠음?
약빠른사슴1개월 전그건 맞습니다. 그래서 49층 랜드마크 프리미엄으로 일반분양가를 얼마나 올리느냐가 결국 핵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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