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리배

구로주공 20평대 지분으로 44평 배정은 현실적으로 무리일까요?

요즘 구로주공 재건축 돌아가는 거 보면 예전 불광5구역 때 생각나서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당시에도 안전마진만 보고 덤비려다 결국 포기했었는데, 정비사업은 단순히 입지만 볼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평형을 받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더라고요. 지금 구로주공 44평형 예상 물량이 200세대 정도밖에 안 된다는데, 이 정도면 33평 소유주분들이 대형 신청하는 순간 금방 동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선 이미 20평대 지분으로는 40평대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파다하네요. 직주근접 생각해서 이쪽 계속 보고는 있는데, 단순히 새 아파트 된다는 희망만으로 접근했다가 나중에 평형 배정에서 밀리면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결국 분담금을 더 낼 의지가 있더라도 기존 보유 지분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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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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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호랑이

    44평 200세대는 너무 적긴 하네요. 33평 분들이 다 가져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