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송정미
1개월 전
구로두산 1,285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실제 영향
여기 고수분들 많으시니 실거주 관점에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구로두산이 1,285세대나 되는 대단지잖아요?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단지 규모가 크면 관리비나 커뮤니티는 좋은데, 막상 출퇴근길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밀도가 꽤 빡빡할 수도 있다는 글을 봤거든요. 여기가 1998년식이라 아무래도 요즘 신축 대단지랑은 느낌이 좀 다를 것 같은데, 세대당 주차가 0.6대 수준인 게 실제 생활 밀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2025년에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서 고장 문제는 좀 나아지겠지만, 세대수가 많다 보니 아침 시간대 혼잡도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되네요.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점도 대단지 치고는 동선이 길어지는 요인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결국 대단지의 메리트와 연식에서 오는 물리적 한계가 상충하는 구조라, 이게 실거주 만족도에서 플러스일지 마이너스일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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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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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훈1개월 전
대단지라 관리비 저렴한 건 확실히 장점인데 주차 0.6대는 퇴근 후가 좀 걱정되긴 하죠.
- 홍희다1개월 전
엘베 교체하면 한동안은 편하겠네요. 근데 지하주차장 미연결은 비 오는 날 좀 번거로울 수도 있음.
- 점잖은생쥐1개월 전
구로두산 정도면 남구로역 초역세권이라 차 없어도 살만해요. 단지 규모 커서 상가 이용도 편하고요.
- 유훈오1개월 전
글쎄요, 그 연식에 그 세대수면 엘베 교체해도 아침 대기는 어쩔 수 없을걸요? 층간소음 예민하시면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