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엾은곰
1개월 전
구로동 792-33 신통기획 설명회, 가디 퇴근길에 들러봐야겠음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맨날 야근하고 남구로역으로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오늘 구로동 792-33 일대 신속통합기획 추진위 설명회 소식 떴는데 보셨나요? 남구로역 초역세권 입지에 신축 대단지가 들어오면 삶의 질이 달라질까요? 저는 가디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 재개발 추진위 구성 단계라는데 사업 속도가 관건이겠죠? 구로 3동이랑 4동 주민들 기대감이 워낙 높아서 이번 설명회 분위기 장난 아닐 듯합니다. 야근하고 밤늦게 역에서 내려서 낡은 골목 들어갈 때마다 현타 오지 않나요? 792-33번지 구역이 번듯하게 정비되면 주차 스트레스 없는 진짜 역세권 라이프가 시작되는 거죠. 이쪽 매물 시세나 프리미엄 벌써 움직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가디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남구로역 인근 재개발이 사실상 마지막 로또 입지로 통하거든요. 결국 직주근접 안 되는 외곽 신축보다 이런 알짜 재개발이 답입니다. 설명회 가서 추진 의지 확인되면 저는 몸테크를 해서라도 여기 올라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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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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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곰1개월 전
남구로역 진짜 코앞이라 가디 직장인들한테는 최고죠. 설명회 때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습니다.
- 예쁜노루1개월 전
야근 잦으면 직주근접이 깡패긴 해요. 저도 구로 3, 4동 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속도만 나주면 대박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