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짙은황새
1개월 전

구로동 450% 종상향으로 바뀔 서남권 스카이라인 기대감

주변에서 하나둘 상급지로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마음이 참 조급하고 복잡하네요. 저도 이제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자꾸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치곤 했거든요. 근데 요즘 구로동 739-7 일대 소식 들리는 거 보니까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검토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노후된 저층 주거지로만 생각했던 구로4동인데 여기를 준주거로 종상향해서 용적률 450% 이상을 추진한다더라고요? 이게 실현되면 4,400세대 규모의 완전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서는 건데 단순히 아파트가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 지역 밀도 자체가 통째로 바뀌는 거잖아요. 서남권 스카이라인이 이 정도로 파격적으로 변할 줄은 몰랐네요. 당장 올해 12월에 신통기획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는데 이런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니까 가슴이 막 뛰고 설레기도 합니다. 물론 층수가 너무 높아지면 단지가 답답하진 않을까 살짝 걱정돼기도 하지만, 결국 서울은 이제 이런 고층 랜드마크가 시세를 주도하는 흐름이잖아요? 파격적인 인센티브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우리가 알던 구로의 낡은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역동적인 주거벨트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움직이는 거라는데 이번엔 놓치지 말고 설명회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파보려고요.

4

댓글
4개

  • 이예현
    1개월 전

    구로4동 신통 규모가 4,400세대에 450%면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서남권 대장주 바뀔지도 모르겠음.

  • 이빈호
    1개월 전

    솔직히 구로가 입지는 좋은데 노후도가 발목 잡았죠. 종상향 제대로 터지면 스카이라인 예술일 듯요.

  • 지혜로운비버
    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 450%면 닭장 아파트 되는 거 아닌가요? 쾌적함은 포기해야 할 텐데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보드라운수달
    1개월 전

    위에 님, 요즘 고층 랜드마크들 보면 설계 잘 뽑아서 오히려 개방감 좋아요. 4,400세대면 커뮤니티도 넘사벽일 텐데 무조건 고죠.

    답글 1개 펼치기
  • 즐거운개미
    1개월 전

    설명회 소식 들으니 저도 관심 가네요. 이번엔 진짜 실행이 답인 것 같아요. 발품 팔아보고 공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