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한결같은다람쥐
구로동 신통기획에 개봉동 삼환 9억 신고가
구로동 46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설명회 소식에 동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설명회 안내문이랑 동의서까지 돌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양입니다 이런 흐름이 옆 동네 개봉동까지 바로 옮겨붙는 게 수치로 보이던데요. 개봉 삼환 32평이 9억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20평대 매물들도 8억 원대에 자리를 잡으면서 구로구 전반적으로 이제 가격이 더 안 내려가네요. 특히 개봉동 삼호, 삼환, 두산 아파트를 하나로 묶는 통합 재건축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용적률 400% 적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다 보니 대단지 브랜드 타운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단순히 한 단지 정비를 넘어서서 구로와 개봉이 연쇄적으로 변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서 정비사업을 밀어주니 구로동과 개봉동이 함께 잘 될 것 같아요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서남권 중심지로 도약할 저력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구역 지정까지 얼마나 더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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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별
구로 466번지가 도로 확장이나 차량기지 연결 문제랑 엮여 있어서 시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개봉동 통합 재건축까지 같이 탄력받으면 구로구 지도 자체가 바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