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개발보다 고척동 재건축 속도 내는 게 훨씬 이득인 이유
요즘 공원 부지에 억지로 아파트 밀어 넣는다는 소문 때문에 동네 분위기 흉흉하죠. 평생 이 동네 지켜온 입장에서 보면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멀쩡한 녹지 건드리지 말고 있는 아파트나 잘 고쳐 쓰게 해주는 게 맞지 않나요? 제가 요즘 돌아가는 꼴이 하도 답답해서 손품 좀 팔아봤는데. 서울시에서 재건축 조합 설립 기간을 4개월로 확 줄여준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진짜 큰 게, 사업 속도가 붙으니까 고척 서울가든 같은 곳은 벌써 분담금 시나리오까지 나오고 있어요.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벌써 시장이 반응을 하긴 하네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같은 대장주들은 매물이 쏙 들어갔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집주인들이 재건축 호재 보고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가격도 슬슬 고개를 드는 모양새예요. 근데 AI 예측치 같은 거 보면 고척파크푸르지오 30평대 미래 가치가 30억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서울가든도 준공하면 20억은 가뿐하다는 게 주민들 중론이고요. 결국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생짜 공원 깎아낼 게 아니라 재건축 규제 확 풀어서 동네 가치 높이는 게 정답이죠. 고척동 전체가 20억~30억 클럽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게 우리 토박이들이 바라는 진짜 그림입니다.
댓글3개
- 한이석1개월 전
공감합니다. 옛날부터 있던 공원 없애고 아파트 짓는 건 진짜 아닌 듯요.
- 안윤은1개월 전
서울가든 분담금 보고서 보셨나요? 생각보다 사업성 나쁘지 않게 뽑혔더라고요. 저도 토박이인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추진됐음 좋겠네요.
- 서세승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공공분양 기다리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야죠. 재건축만 기다리다간 공급 가뭄 해소 안 된다는 말도 일리가 있어요.
밝은펭귄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는 게,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민간 활력이 돌아야 동네가 살죠. 고푸힐 매물 잠기는 거 보면 이미 시장은 결론 내린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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