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바람직스러운표범
1개월 전
고푸힐 17억 호가보다 구로주공 대단지 선점이 나은 이유
요즘 무순위 청약 열풍에 서울 전세까지 미쳐서 그런지 마음이 급해지네요. 월급 실수령액에서 대출 원리금 떼고 남는 돈 계산해 보면 진짜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데, 지금 13억 영끌해서 서울 입지 안 다져놓으면 나중에 답 없을 것 같거든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59타입이 12억 찍었다고 해서 임장 좀 가봤는데, 벌써 호가는 17.5억까지 부르는 분위기라 제 예산으로는 신축 진입이 솔직히 벅차 보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13억으로 호가 따라잡기엔 가성비가 안 나오는 구간인 거죠. 그래서 저는 3,289가구 대단지 확정된 구로주공 재건축을 더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최고 49층 랜드마크 들어서면 결국 구로구 대장 자리는 재편될 게 뻔하니까요. 현금 흐름 따져봐도 당장의 신축보다는 미래 자산 가치 선점이 월급쟁이에겐 확실한 승부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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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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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북극여우1개월 전
13억이면 선택지가 꽤 넓어 보이지만 서울 주요 입지는 벌써 저만치 가 있네요.
- 메마른꿀벌1개월 전
고푸힐 실거주 쾌적하긴 한데 17억대는 좀... 그 돈이면 구로주공 몸테크가 자산 형성엔 훨씬 유리할 듯요.
허기한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함. 저도 월급쟁이라 그런지 시세 차익 생각하면 무조건 대단지 재건축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태주1개월 전
근데 구로주공 지금 들어가면 분담금 감당 되시겠어요? 49층이면 공사비 장난 아닐 텐데.
- 김경루1개월 전
저는 실거주가 우선이라 고푸힐 59 급매 기다려보렵니다. 애 키우기엔 신축이 깡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