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따뜻한고니
1개월 전

고푸힐 12억 찍고 서울가든 재건축 속도 내니 구로구 대장주 분위기 반전

신길 18억 비싸다더니, 고척동 25평형 12억 찍힌 거 보니까 다들 생각 달라지시나 봐요. 나 여기서 평생 산 토박이인데, 옛날엔 여기가 이렇게까지 대접받을 줄 몰랐음. 근데 요즘 분위기가 진짜 무섭긴 해요. 고푸힐 25평형이 이번에 12억 실거래 찍고 호가는 17.5억까지 나오거든요. 이게 결국 구로구 신축 가치의 하방 지지선이 딱 잡혔다는 소리임. 이 흐름이 바로 옆 서울가든 재건축으로도 옮겨붙는 모양새네요. 여기는 지금 동의율 86% 넘기고 신탁 방식으로 속도전 내고 있거든요. 조합 설립 단계 건너뛰고 바로 가니까 2030년대 중반이면 그림 나올 듯. 결국 직주근접 대장주 자리는 고척동 신축들이 꽉 잡고 갈 각이네요. 지금 고점 논란 있어도 나중에 보면 또 저점 매수 기회였다고 말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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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달픈물총새
    1개월 전

    토박이분이 보시기엔 서울가든 입지 어떤가요? 아무래도 고푸힐만큼은 아닐 것 같아서요.

  • 주이은
    1개월 전

    요즘 분양가 생각하면 12억이 이제는 그냥 바닥권으로 보이는 게 현실이죠.

  • 멋진다람쥐
    1개월 전

    신탁 방식이 빠르긴 한데 분담금이 관건임. 서울가든은 그 부분만 잘 넘기면 대박일 듯.

    공강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 무시 못 해요. 속도만 빠르다고 장땡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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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찬
    1개월 전

    진짜 십 년 전 생각하면 격세지감임. 구로구가 12억이라니 세상 많이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