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푸힐 12억 실거래 참 무섭습니다?
오늘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분양권 12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솔직히 좀 멍했습니다 107동 고층 매물은 호가가 17.5억까지 나와 있던데 이게 정말 현실적인 숫자인가 싶던데요.. 신축이 귀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 가격 방어선은 상상 이상이라 복잡한 마음입니다.. 기쁜 소식 같다가도 제 자금 생각하면 바로 현실 걱정부터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근처 호반써밋개봉 상가에 12월부터 정육식당이랑 과일가게 들어온다는 소식도 들리던데요.. 이렇게 신축들 위주로 생활 인프라가 하나씩 채워지니 가격이 더 단단하게 버티는 것 같습니다 정주 여건이 좋아질수록 들어오려는 수요는 넘치는데 새 아파트는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흐름이 주변 구축들까지 끌어올리는 분위기라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개봉삼환 26평도 2층 저층인데 최근 7.4억에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신축 공급이 워낙 없다 보니 그 열기가 인근 단지들 하방 지지선까지 다 높여놓는 기분입니다 지난주 한효 31평이 8.4억 찍은 것도 그렇고 지역 전체가 재편되는 느낌이 강하네요 공사비나 공급 절벽 생각하면 고푸힐 같은 대장주 쏠림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인플레이션 속도를 보면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도전해 보는 게 맞는지 고민이 깊습니다 기다리면 기회가 올지 아니면 더 멀어질지 몰라 밤잠을 설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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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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