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은규

고푸힐 12억 거래와 신축 매물 잠김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59타입 분양권이 12억 원에 실거래 찍힌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구로구에서 이 정도 금액이 나오는 걸 보니 신축 공급이 정말 부족하긴 한가 봐요. 그러다 보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107동 매물은 17억 5,000만 원까지도 보이던데요. 신축 희소성이 워낙 커지니까 이제는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이런 열기가 옆으로도 번지는지 개봉삼환 26평 2층 매물도 7.4억 원에 최고가 거래가 됐어요 개봉두산 같은 역세권 단지들도 8억 중반대까지 호가가 나오면서 하방 지지선이 올라가는 느낌이고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니 언제든 집을 살 수 있다는 심리가 무너지는 게 무섭던데요. 자금 계획이 빡빡한 상황에서 신축 호가를 따라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구축으로 눈을 돌려야 할지 가족들 생각하면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대출 규제가 더 조여지기 전에 움직여야 할지 아니면 무리하지 말고 관망해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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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규은

    구로에서 12억이라니 세상 빠르네요. 신축은 이제 정말 부르는 게 값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