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조민재
1개월 전
고척 서울가든 분담금 4억이면 고푸힐 시세에 막힐 가능성 큼
고척 서울가든 동의율 86%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들뜬 분위기네요. 신탁방식이라 조합 설립도 건너뛰고 속도전으로 가겠다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온도랑은 좀 괴리가 있음. 이론상 2030년대 중반 완공이면 빠르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돈이죠. 지금 보수적으로 잡아도 분담금 3.5억에서 4억 원은 나온다는 계산임. 공사비가 안 깎이는데 신탁 수수료까지 떼면 이게 현실적인 수치다. 결국 옆동네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어요. 2028년 준공 예정인 고푸힐 59타입이 최근 12억 원에 실거래됐음. 서울가든 재건축해서 25평형 받아도 시세 천장이 딱 보이는 상황임. 분담금 4억 내고 나면 투자로서 실익이 얼마나 남을지 냉정히 따져야 함. 단순히 새 아파트 된다는 희망만으로 몸테크 견디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수익성보다는 실거주 한 채 깔고 가겠다는 분들 영역이지 순수 투자로 들어가기엔 지금 시점에선 가성비 안 나옴. 냉정하게 시세 상한선 닫혀있고 분담금은 열려있는 구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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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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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곰1개월 전
동의율 높다고 무조건 가는 시대는 지났음. 분담금 입금 전까진 모르는 거다.
- 김강강1개월 전
고푸힐 12억이면 서울가든 입지에서 안전마진 찾기 진짜 빡빡하겠네.
하용루1개월 전윗분 말씀이 맞아요. 공사비 한 번 오르면 절대 안 내려오는데 신탁 수수료까지 생각하면 4억도 적게 잡은 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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