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배연주
1개월 전

고척 서울가든 분담금 보고서 보니 20억 가치는 충분해 보임

요즘 분당 선도지구 얘기로 떠들썩해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고척 서울가든 재건축 분담금 시나리오 보고서 뜬 거 보고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서울시에서 조합 설립 기간을 4개월로 확 줄여준다고 하잖아요? 이런 정책 지원 속에서 서울가든처럼 대지지분 깡패인 곳은 사업 속도가 무섭게 붙을 것 같거든요. 준공 후에 최소 20억은 간다는 전망치를 데이터로 보니까, 멀게만 느껴졌던 상급지 갈아타기가 드디어 손에 닿을 것 같다는 설렘이 생기네요. 사실 분담금 걱정에 잠도 안 왔는데, 이 정도 지분 가치면 리스크를 다 덮고도 수익이 남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웃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배 아프고 부러웠는데, 저도 이번엔 제대로 마음먹고 움직여보려고요. 긴 글 쓰다 보니까 복잡했던 생각이 스스로 정리가 돼서 참 좋네요. 혹시 먼저 실행하신 분들 계시면 어케 결심했는지 팁 좀 주실 수 있을까요?

4

댓글
4개

  • 나는야떡잎마을방범대
    1개월 전

    고척 서울가든이랑 오류동 서울가든이랑 헷갈리시는거 같은데요

  • 강가건
    1개월 전

    보고서 팩트 위주로 잘 보셨네요. 고척동이 저평가된 건 맞는데 서울가든 지분 20.5평은 진짜 구로의 보물이죠.

    쇠철
    1개월 전

    ???

    답글 1개 펼치기
  • 영리한딱다구리
    1개월 전

    20억은 너무 희망회로 돌리시는 거 아닐까요? 분담금 시나리오는 말 그대로 시나리오일 뿐이라 공사비 오르면 답 없어요.

    정건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시가 요새 정비사업 밀어주는 분위기라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도 20억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도혜은
    1개월 전

    갈아타기 결심이 제일 어렵죠. 저도 작년에 고파푸랑 고민하다가 몸테크 결정했는데, 마음먹었을 때가 제일 빠른 때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