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임라민
1개월 전

고척 서울가든 거쳐 구로주공 갈아타기가 최적 시나리오인 이유

강남 그린벨트 푼다는 뉴스 보셨나요? 공급 대책은 계속 나오는데 정작 입주까지는 십 년도 더 걸릴 느낌이라... 결국은 입지랑 속도 확실한 인서울 재건축 단지로 눈이 가네요. 구로주공은 이번에 3,289가구로 규모 확정된 거 보니까 진짜 압도적이긴 해요. 최고 49층 높이로 올라간다는데, 완공되면 이 근처 랜드마크 자리는 따놓은 당상인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도 여긴 대장주 각이 확실히 보여요. 근데 고척 서울가든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여기는 신탁방식으로 가면서 동의율을 벌써 86%나 찍었더군요. 조합 설립 단계 생략하고 속도전으로 붙으면, 이론상 2030년대 중반이면 입주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결국 일시적 2주택 전략 짜기엔 고척 서울가든이 꽤 괜찮은 징검다리 같아요.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몸테크 하다가 시세 차익 한 번 실현하고, 그 돈 보태서 최종 목적지인 구로주공으로 갈아타는 그림이죠. 사실 구로주공 29평 호가가 7.8억에서 8.2억 정도 하는데, 나중에 49층 대단지 프리미엄 붙으면 이 가격엔 절대 못 잡거든요. 서울가든으로 비과세 요건 채우면서 자산 불리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물론 분담금 이슈나 입지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요. 그래도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장에선 속도 빠른 놈 하나 잡고, 확실한 대장주로 넘어가는 게 가장 지속 가능한 재테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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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흰밍크
    1개월 전

    구로주공 49층은 진짜 상징성이 크죠. 근데 서울가든 신탁방식 분담금은 잘 따져보셔야 할 듯함.

  • 점잖은흰곰
    1개월 전

    직주근접 따지면 구로주공이 맞긴 한데... 지금 호가 8억대면 몸테크 기간 버틸 자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