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검은가재
1개월 전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특공만 믿다간 한신휴플러스 8.8억도 놓칠까봐요
요즘 고척동 벽산 34평이 12억 찍었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동네 분위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이라도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신혼부부 특공을 노려보는 게 정답일까요? 이웃분들 말씀 들어보면 25평형 분양권 프리미엄만 7억 8천이 넘게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107동 호가는 벌써 17억 5,000만 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라 일반적인 신혼부부 자금으로는 솔직히 넘사벽이 돼버린 느낌이 들어요. 그럼 차라리 조금 눈을 낮춰서 역세권 구축 매수로 돌리는 게 나을까요? 마침 7월 27일에 한신휴플러스 23평형이 8.8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을 접했거든요. 왜 사람들이 구로구를 '금로'라고 부르는지 실감이 나는데, 이런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들은 매물이 금방 사라져서 고민할 시간도 넉넉지 안네요. 자금이 한정적이라면 당첨 확률 낮은 특공에 매달리는 것보다 확실한 한 채를 잡는 게 현실적이죠. 괜히 로또 청약만 기다리다가는 지금 잡을 수 있는 금로 입성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결국 실거주 한 채는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임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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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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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개구리1개월 전
한신휴플러스 8.8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네요. 저도 거쳐갔던 곳인데 실거주하기엔 거기가 참 편하죠.
- 최지가1개월 전
특공은 운에 맡겨야 되서... 자금 되시면 구축이라도 빨리 잡으셔요.
- 많은밍크1개월 전
요즘 구로 분위기 진짜 무섭습니다.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이제 하이엔드 급이라, 일반 구축이랑은 비교하기가 좀 민망할 정도가 되버렸거든요. 저라면 일단 한신휴플러스라도 잡고 다음을 도모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