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픈표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전매 풀리는데 갈아타기 할까요?
구로 구축 사는데 비오면 역까지 가기 너무 힘들어서 에휴... 이번에 고척동에 신축 대단지 들어오는거 보고 갈아타기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드디어 다음달 27일에 전매제한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59타입 호가가 벌써 15억이라는데 프리미엄만 5억 넘게 붙어서 나오니까 매물이없네요. 확실히 서울 신축이 귀하긴 귀한가 봅니다. 지금 사는 집 정리하고 대출 좀 받아서 고푸힐로 넘어가는게 맞겠죠? 근데 거기 역에서 단지까지 경사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출퇴근할 때 마을버스 타야돼나 걱정인데 1호선 혼잡도도 장난 아닐 듯여. 뭐 하여튼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싼거 같아서 결정하려함.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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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점잖은비버
고푸힐은 무조건이죠. 지금 안 사면 더 오름.
- 괜찮은오리
59타입 15억이면 좀 쎄긴 하네여... 그래도 신축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끝판왕일 듯요.
- 오아솔
거기 경사 거의 없어서 걸어다닐만 해요. 근데 여름엔 좀 덥긴 할 거임... 1호선은 아침에 사람 진짜 미어터지는데 그거 감안해도 고척동 대장급이라 추천함.
- 반가운해달
매물이없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임
- 여아호
사당쪽 보다가 구로 오면 가성비 좋게 느껴지긴 하죠. 역세권 신축은 배신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