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김유별
1개월 전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입주장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맞벌이로 열심히 모았는데,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호가 보니까 구로도 이제 만만치 않네요. 장 보러 코스트코 갔다가 단지 쪽 슬쩍 둘러봤는데 외관은 진짜 웅장하더라고요. 요즘 공사비 때문에 말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도 잡음이 좀 있었나 봐요. 그래도 막상 완공된 거 보니까 조경이나 도색은 꽤 신경 쓴 느낌이 나더군요.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들어보니 대략 이렇습니다. 신축답게 커뮤니티 시설은 압도적이고 코스트코가 바로 앞이라 슬세권 입지는 최고임 다만 입주 초기라 그런지 자잘한 마감 하자 접수가 꽤 많아서 AS 센터가 북적인다고 함 시공사랑 공사비 증액 협상하면서 하자가 생겼다는 소문도 있는데 일단 지켜봐야 할 듯 지금 107동 매물이 17억 5,000만 원까지 올라와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25평형 분양권 프리미엄도 7억 8,000만 원 선이라니 구로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네요. 저희 부부 예산으로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금액이라 씁쓸하긴 합니다. 아마 맞을걸요, 고척동이 이렇게 비싸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하자 이슈만 잘 마무리되면 이 동네 대장 노릇은 톡톡히 하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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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동그란호랑이
    1개월 전

    AS 센터 가보니까 줄이 길긴 하더라고요. 저도 입주민인데 마감 처리가 살짝 아쉽긴 함.

  • 약빠른청설모
    1개월 전

    호가가 17억 넘었다니 진짜 '금로' 소리 나올 만하죠. 코스트코 들어오고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