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엾은까치
1개월 전

고척파크푸르지오 vs 삼송, 자산 가치 승부처는 목동 인프라 공유임

최근 공원 부지 주택 공급 논란으로 시장이 참 시끄럽네요. 그래도 실거주자라면 결국 학군이랑 입지라는 본질을 봐야 합니다. 서울시 재건축 조합 설립이 4개월로 단축된다는데 고척동은 어떨까요? 고파푸는 대지지분이 20.5평이라 사업성 면에서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삼송보다 고척을 추천하는 이유가 단순히 인서울이라서일까요? 목동 학원가 셔틀이 단지 앞까지 오고 고척사거리역 호재도 있거든요. 광화문 출퇴근 생각하면 삼송도 나쁘진 않겠지만요. 결국 인프라 확장성이나 자산 가치 방어력은 고척이 우위입니다. 비행기 소음 걱정하시는데 샷시 바꾸면 실내에선 거의 안 들려요. 저도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밥 먹을 때나 가끔 의식하는 정도죠. 결국 나중에 상급지 갈아타기용 자산을 만든다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주거 쾌적성보다는 확실한 자산 증식처로 고척을 잡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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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싱그러운표범
    1개월 전

    고척 비행기 소음은 진짜 적응의 영역이라 살다 보면 무뎌집니다.

  • 고지아
    1개월 전

    삼송 스타필드 가깝고 쾌적하긴 한데 역시 서울 대지지분 가치는 무시 못 하죠.

  • 유재석
    1개월 전

    광화문 출퇴근이면 삼송도 3호선 직결이라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말씀하신 목동 셔틀 같은 인프라는 고척이 압승입니다. 최근 우민늘푸른 32평이 7.5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이쪽 수요는 탄탄해요. 저라면 무조건 인서울 고척으로 가겠습니다.

  • 기쁜호랑이
    1개월 전

    근데 고척은 비행기 소음 때문에 애 키우기 스트레스 아닌가요?

    날랜생쥐
    1개월 전

    저 지금 고척 사는데 밖에서나 들리지 집 안에서는 적응돼서 잘 몰라요. 애들도 잘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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