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파크푸르지오 20평대 지분 가치가 종부세 부담을 압도하는 이유
요즘 고척동 일대 임장 가보면 거래 절벽이라는데 고척파크푸르지오 호가는 딱히 미동도 없네요. 데이터를 뜯어보니 이 단지는 대지지분이 무려 20.5평이나 돼서 사실상 아파트가 아니라 땅을 사는 개념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에 서울시 조합 설립 기간 단축 정책까지 더해지니 몸값이 더 뛸 텐데, 이제는 종부세 같은 보유세가 현실적인 벽이거든요. 세금 무서워 팔기엔 이만한 지분 가진 대안이 구로에 없어서 실거주자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저는 지금 시점에 공동명의 전환이나 증여를 통한 과표 분산이 가장 확실한 절세 전략이라 봅니다. 구로4동 신통기획 추진되는 흐름까지 보면 이 일대 인프라 개선은 시간 문제라 지분 가치는 갈수록 귀해질 거예요. 결국 단기적인 세금 지출보다는 장기적인 우상향 가치에 베팅하는 게 자산가로 가는 정석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놓친 세무적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시고, 이 지역에 대해 다른 데이터 갖고 계신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분석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댓글3개
- 류찬진1개월 전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죠.
우아한다람쥐1개월 전지분도 지분인데 고파푸는 입지도 좋잖아요. 목동 셔틀 들어오는 거나 초품아 메리트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도 높고요. 세금 때문에 던지기에는 나중에 다시 진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명의 분산이 답인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별지1개월 전
종부세 완화 기대감도 있어서 일단은 버티는 게 상책 같아요. 저도 고척동 쪽 계속 주시 중입니다.
- 김리재1개월 전
근데 재건축 속도가 말처럼 빠를까요? 서울시 정책이 매번 바뀌어서 확신하기엔 좀 조심스럽네요. 지금 호가에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