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쉬운돌고래

고척파크푸르지오 11.6억 신고가와 예산 한계

고척파크푸르지오 25평이 11.65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보다 무려 1억 1천만 원 넘게 올랐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런 흐름이 나오는 건 구로구가 최근 국토부에 차량기지 이전을 다시 건의했기 때문일까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해달라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분위기라 기대감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예산 문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그리 편치만은 않더라고요.. 전국에서 들어온 사업비는 600조 원인데 가용 재원은 40조 원 안팎이라는 데이터가 있네요. 18년째 끌어온 사업이라 이번엔 진짜 다를까 싶다가도 예산 문턱이 높아 보입니다 용적률 159%라는 훌륭한 지분 가치가 이런 불확실성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신고가는 미래의 호재를 미리 반영해서 들어온 선취매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연말 국가 계획에서 실제 예산 배정 우선순위에 드느냐가 사업 속도를 결정하겠네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든든하겠지만 투자로 접근한다면 예산 확정 소식까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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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큰오리

    40조 예산으로 600조 사업을 다 하긴 힘들죠. 순위 밀리면 또 희망고문일 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