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파크푸르지오 지분 20평이 신혼부부 자산 형성 치트키인 이유
퇴근길에 오늘 올라온 서울 재건축 TOP 3 리스트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구로주공이 당당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한 푼 두 푼 모아 자산 만들려면 결국 이런 정비사업지가 정답이죠. 맞벌이 부부들한테 제일 중요한 게 결국 직주근접이랑 애들 키울 환경인데 양천구청역 도보권이면서 목동 학원가 셔틀까지 들어오는 입지는 사실 구로에서 독보적임. 저도 대출 이자랑 연봉 계산기 엄청 돌려봤거든요. 특히 지분 가치 따져보시는 분들은 고척파크푸르지오 지분 보고 아마 눈 돌아가셨을 겁니다. 여기가 대지지분이 20.5평이나 나오는데 이 정도면 향후 재건축 사업성에서 체급 자체가 다르거든요. 지분 깡패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지금 33평 평균 호가가 17억 수준인데, 단순히 지금 집값만 볼 게 아니라 내가 나중에 받을 '새 아파트'의 권리가액을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다고 봅니다. 솔직히 전세 연장하면서 타이밍 재는 것보다 확실한 지분 깔고 앉아서 고척사거리역 호재까지 기다리는 게 훨씬 남는 장사죠. 이런 대지 지분 높은 구축은 시간이 갈수록 신축들 시세 따라잡으면서 자산 규모 뻥튀기해주는 효자 노릇 톡톡히 할 겁니다. 8년 뒤에 내 자산 30억대 찍으려면 지금처럼 남들 긴가민가할 때 선점하는 게 신혼부부 필승 전략임.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합니다.
댓글4개
- 전훈서1개월 전
대지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귀하긴 하죠. 구로주공이랑 같이 묶어서 보면 사업성 하나는 끝내줌.
- 채건세1개월 전
목동 학원가 셔틀 오는 게 신의 한 수임. 애 키우는 입장에선 무시 못 하거든요.
- 황오이1개월 전
지분 높으면 뭐 합니까? 요즘 공사비 올라서 분담금 폭탄 맞으면 답 없는데 너무 낙관적이신 듯.
기쁜새우1개월 전공사비 걱정돼도 지분 많으면 일반분양분 늘어나서 훨씬 유리하죠. 윗분 말씀처럼 지분 깡패가 장땡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한은1개월 전
저도 전세 연장 고민하다가 지분 보고 매수 쪽으로 기울었음.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