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홍아재
1개월 전
고척파크푸르지오 대지지분 20평이면 하락장 걱정 없어요
결국 서울 부동산은 신축 대단지 싸움인데, 구로에서 고파푸가 가지는 가치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는 걸 매일 느껴요. 요즘 인근 자치구에 역대급 입주 물량 쏟아지면서 전세 시장 흔들린다는 뉴스에 다들 불안해하시죠. 근데 여긴 양천구청역 도보권이라 그런지 실거주 수요가 정말 짱짱해요. 아침마다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 줄 서는 거 보면 하락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거든요. 입지의 힘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더 놀라운 건 20.5평이라는 압도적인 대지지분이에요. 요즘 짓는 신축들은 지분이 처참한 경우가 많은데, 여긴 자산의 본질부터가 다르네요. 몸테크 안 해도 되는 신축이 이런 지분까지 가졌으니 시장 흔들림에도 가격이 버티는 거겠죠. AI 분석 결과로 84㎡가 30억 찍을 거라는 예측도 결국 이 희소성 때문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새 아파트라서 비싼 게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품고 있다는 게 핵심이죠. 결국 전세가가 일시적으로 출렁여도 이런 '1% 대단지'는 자기 갈 길을 가네요. 눈앞의 수치보다 땅의 가치를 보는 안목이 진짜 수익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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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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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수달1개월 전
대지지분 20평 넘는 신축은 서울 하늘 아래 진짜 몇 안 되죠. 땅값이 아파트값의 본체라는 걸 아시는 분이네요.
- 늦은순록1개월 전
요즘 신축들 지분 10평도 안 되는 곳 수두룩한데 20.5평이면 나중에 재건축 한 번 더 해도 되겠음... 부럽네요.
이루찬1개월 전양천구청역 가깝긴 한데 그래도 구로구는 구로구죠. 30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닌가 싶기도 한데 지분 보면 또 혹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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