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황오라

고척동 매물 싹 들어갔네요... 이제 버티기 시작인 듯

다주택자 매물 이제 진짜 끝물인 듯여... 5월 9일 마감이라길래 쏟아질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어제 헬스장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고척파크푸르지오 쪽 매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42평형 14.3억이랑 13.7억 하던 매물들이 네이버 부동산에서 싹 사라졌더라구요. 급매로 팔려나간 게 아니라 집주인들이 매물회수 한거죠. 이게 다 부동산에서 가격 누르는 가두리질 때문인데... 집주인들이 열받아서 "이럴 바엔 안 팔고 버틴다"고 마음을 굳힌거 같아요. 사실 저도 직주근접 따지는 사람이라 여기 눈여겨봤거든요. 양천구청역까지 걸어갈만해서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이라고 생각했는디... 매물이없네요 진짜로. 에휴, 세금 혜택 받으려고 던지는 물량 기대했던 분들은 이제 포기해야될듯여. 버티기 들어간 집주인들 기세가 장난이 아니에요. 매물 잠기면 그다음은 뭐 뻔하죠. 가격 튀어오르는 건 시간문제인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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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서혁명

    진짜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인데 매물이 없네여...

  • 그리운해달

    가두리 당해보면 기분 진짜 더러움. 나도 예전에 당해봐서 그 마음 잘 알지.

  • 박준지

    어제 퇴근하고 동네 산책하다가 부동산 들러봤는데 분위기 험악함. 사장님들도 매물 없어서 죽을맛이라고 하더라구요. 양천구청역 역세권이라 인기 많은데... 집주인들이 가격 안 올리면 절대 안 내놓는다고 함.

  • 김아린

    고척파크 42평이면 대형인데 그걸 회수하다니 ㄷㄷ

  • 그리운독수리

    헬스장 가서 땀 빼고 와도 이 소식 들으니 열불나네요.

  • 박이현

    되요 안되요 따질 때가 아닌듯. 그냥 매물 잠김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