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한아경
고척동 고푸힐 vs 고파푸 고민인데여?
요즘 고척동 산책하다 보면 동네가 들썩이는 게 몸으로 느껴지는데여. 5월 말에 전매 풀리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보니까 59타입 호가가 무려 15억임. 프리미엄만 5억 넘게 붙었다는데 이게 신축 빨인가 싶기도 하고 좀 무섭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옆에 있는 고척파크푸르지오 대지지분이 국평 기준 20.56평이라는 소리 듣고 머리가 복잡해짐... 이 정도 지분이면 나중에 재건축할 때 진짜 깡패 아닌가여? 뭐 하여튼 신축의 깔끔함이냐 아님 미래의 확실한 땅 지분이냐... 매일 이 앞을 지나가면서도 결정을 못 하겠음.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그냥 새집이 최고인 줄 알았어. 에휴, 결정이 참 어렵네여. 당장 편하게 살려면 고푸힐인데 장기적으로 자산 불리려면 고파푸 몸테크가 정답일까요? 고수분들 의견이 궁금함.
3
댓글3개
3개
- 김인형
고파푸 20평 지분은 진짜 전설임...
- 박혜나
저도 그 근처 사는데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근데 59가 15억은 좀 쎄긴 하네여.
- 손한우
저라면 무조건 지분 갑니다. 신축은 시간 지나면 낡지만 땅은 안 낡잖아요. 고파푸 몸테크가 힘들긴 하겠지만 나중엔 웃을 듯여. 에휴... 근데 저도 막상 고푸힐 보면 마음 흔들리긴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