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약빠른해달
3개월 전

고척동벽산 11.75억 신고가 보니까 서남권 바닥 확실히 올라왔음

이제 구로구 고척동도 11억 시대가 확실히 열린 것 같습니다. 고척동벽산 84타입이 11억 7,5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더군요. 직전 거래보다 3,500만 원이나 뛰었는데, 이게 단순한 1건의 우연일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고척동 현장 가보면 전세 매물이 아예 씨가 말랐음. 전세가 매매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상승장 초입 패턴임. 그럼 지금 11억 중반 가격이 어깨일까요? 제 계산으로는 아직 상방 더 열려 있다고 봅니다. 공급 물량 스케줄 보면 이쪽 라인에 당분간 입주 폭탄도 없거든요. 금리 인하 시나리오까지 맞물리면 어떻게 될까요? 서남권에서 11억은 이제 저항선이 아니라 지지선이 될 확률이 높음. 상급지 갈아타기 하실 분들은 지금 타이밍 놓치면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할 듯. 혹시 벽산이나 주변 단지 매물 거두는 분위기인가요? 현장 상황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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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다정한표범
    3개월 전

    벽산 11.75억이면 이제 개봉동 푸르지오도 가만 안 있겠네.

  • 류가정
    3개월 전

    수익률 따져보면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죠. 전세 없어서 난리라던데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듯.

  • 최훈욱
    3개월 전

    숫자로 보면 명확함. 입주 물량 없는 게 제일 큰 호재임.

  • 우직한두더지
    3개월 전

    고척동 전세 구하려다 포기하고 매수로 돌아서는 분들 꽤 보이더라고요. 저도 저번 주에 부동산 갔다가 분위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작년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르네요.

  • 서호수
    3개월 전

    12억 찍는 건 시간문제일 듯함.

  • 김연연
    3개월 전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 진짜 빡세네요. 조금만 늦으면 앞자리 바뀔 기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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