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냘픈곰
1개월 전

고척동벽산 11.7억 신고가, 지방 미분양장 속 보석인 이유

드디어 서남선 고척사거리역 윤곽이 나왔습니다. 계획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 단순 기대감이 아니죠. 시장은 타이밍입니다. 지방 미분양 쌓인다고 다들 몸 사릴 때, 서울 서남권의 이 핵심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고척동벽산 34평형이 11억 7,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인근 개봉푸르지오도 10.4억으로 따라붙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런 흐름은 결국 수급이 말해주는 겁니다. 지금 이 구역은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1) 고척·개봉동 전세 매물 '제로' 수준 2) 신구로선 확정 발표 시 예상되는 추가 상승폭 3) 고척사거리역 중심의 교통 허브화 타이밍 정확히 잡으면 기다림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전세난이 바닥을 밀어올리고, 교통망이 천장을 뚫어주는 전형적인 사이클이죠. 신도림동아3차 같은 상급지 호가가 15억을 넘나드니 갭 메우기는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아, 근데 이 시점에도 관망만 하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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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지윤
    1개월 전

    확실히 고척동 쪽이 전세가 씨가 말라서 매매가 하방 지지가 탄탄함. 타이밍 재는 베테랑들은 벌써 움직였죠.

  • 강혁유
    1개월 전

    벽산 11.7억이면 이제 개봉동도 앞자리 바뀔 준비 하겠네요. 결국 숫자가 모든 걸 증명합니다.

  • 포근한산토끼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뉴스로 공포 마케팅할 때 서울 핵심 입지 줍는 게 정석임. 고척사거리역 들어오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걸요. 저는 이미 한 채 홀딩 중입니다. 타이밍 놓치고 나중에 버스 떠났다고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