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붉은고양이
고척대우 전세 낀 매수 시 대출 리스크
고척대우처럼 전세 낀 매물을 사서 나중에 실거주로 바꾸려는 계획이 구로구 쪽에서 꽤 보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세입자가 제때 안 나갈 때 주택담보대출이 꼬이는 부분일 텐데요. 그런데 요즘 고척동은 서남선 노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발표대로 본선 11개 역이 들어서면 집값이 크게 달라질 테니까요. 사실 25평 호가가 7.58억에서 7.9억까지 나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노선도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진위 논란이 적지 않네요 누구는 그림판 수준이라 하고 누구는 공식이라 하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밖에 없죠.. 확정 안 된 호재만 믿고 자금 계획을 짰다가 대출 한도가 부족해지면 낭패입니다.. 세입자 퇴거와 대출 실행은 사실상 한 몸으로 움직입니다. 전입신고가 안 되면 대출이 안 나오거나 금리에서 손해를 볼 수 있거든요.. 987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끊기진 않겠지만 자금줄이 막히면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루팡 AI 같은 시스템으로 고척동 매물 흐름을 더 보게 됩니다. 실제로 거래된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대출받을 때 집값을 그나마 깐깐하게 매길 수 있으니까요 단순히 호가만 보지 말고 실제 찍히는 숫자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노선 확정 여부에 따라 대출 실행 시점의 분위기가 확 바뀔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제가 놓친 대출 변수나 데이터 해석에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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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족제비
세입자 전출 안 하면 대출 실행 안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