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라루별
1개월 전
개봉 한마을 24평 10억 넘은 거 보니 이사 오길 잘했네요
이 글의 소주제: 한마을 24평 10억 4,000만원 실거래를 통해 본 시세 흐름과 실거주 만족도에 대한 판단 이 글의 제목: 개봉 한마을 24평 10억 넘은 거 보니 이사 오길 잘했네요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우리 개봉동 한마을 24평이 드디어 10억 4,000만원을 찍었더라고요. 작년만 해도 6억 후반대 거래가 있어서 마음이 좀 쓰였거든요. 근데 이번에 24층이 1년 중 최고가로 거래된 거 보니 이제야 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같아 감격스러워요. 사실 이사 올 때 연식이 좀 있어서 망설였던 게 사실임.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1,983세대 대단지라 아이들 뛰어놀기 너무 좋고 조경도 정겨워서 매일이 행복해요.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네 분위기가 참 따뜻하답니다. 물론 지금 호가는 11억 넘게도 나오던데 시세가 계속 탄탄하게 받쳐줄지는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직접 살아보며 느끼는 이 안락함은 숫자로 다 표현 못 할 것 같아요. 우리 집 꼬맹이가 단지 안에서 신나게 웃는 소리 들으면 그냥 여기서 평생 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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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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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새우1개월 전
저도 한마을 사는데 아이 키우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죠. 10억 넘었다니 축하할 일이네요!
- 김형훈1개월 전
글쎄요, 1999년식인데 10억 중반대는 좀 과한 거 아닌가 싶음. 차라리 신축 쪽이 낫지 않나요?
김건승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대단지 인프라 무시 못 해요. 살아보면 확실히 구축이어도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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