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아한코끼리
개봉 삼환 9억 신고가랑 10억 시대 진입
최근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도 10억 시대라는 기사가 떴길래 구로 쪽을 좀 찾아봤어요 개봉동 삼환 아파트 32평 5층 매물이 9억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사실 이 동네가 예전엔 변두리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 중소형 평형도 10억 선을 넘보는 게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가격 상승은 개봉 삼환이랑 인근 삼호, 두산 단지들까지 묶어서 통합 재건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 탄력을 받는 느낌여요 아무래도 통합 재건축으로 진행되면 용적률을 400% 수준까지 높게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모멘텀을 주는 것 같네요. 사업성이 좋아진다는 소식에 인근 20평대 매물들도 벌써 8억 원대로 올라와서 연쇄적으로 시세를 밀어 올리는 중이고요 인프라 개선이랑 이런 재건축 호재가 맞물리는 걸 보니까 구로구 외곽 단지들도 이제는 가치를 새로 평가받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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