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송인형
3개월 전

개봉 두산아파트 6.85억 실거래, 지금이 무주택자 진입 적기인 이유

생애최초 70% 대출 활용해서 6억대 서울 아파트 찾는 분들 많죠. 지금 시장은 철저하게 대출 한도 내에서 움직이는 장세임.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으로 묶인 시점이라 더 그렇다. 현금 3~4억 쥔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마지노선이 6~7억대 아파트기 때문임. 최근 개봉 두산아파트 25평형이 6.85억에 거래된 건 의미가 큽니다. 이 가격대는 대출 규제 영향권에서 살짝 비껴나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간임. 물론 개봉역 일대 교통 체증이나 공기질 문제는 고질적이죠. 하지만 가산디지털단지 배후지로서의 직주근접성은 대체 불가능한 영역임. 신개봉삼환 25평도 6.2억에 신고가를 찍으며 바닥을 다지는 중이다. 하급지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거래가 터지는 시점을 잘 봐야 함. 보유 여력이 있다면 지금처럼 대출로 수요를 억누를 때가 기회라고 봄. 매도 세력이 던지는 급매물만 잘 잡아도 인플레이션 방어는 충분히 가능할 듯… 결국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하나 가지는 게 가장 확실한 헤지 수단이다. 사이클상 지금 진입해도 물리지는 않을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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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먼올빼미
    3개월 전

    개봉동 무시하다가 나중에 앞자리 7 찍으면 그때서야 무릎 탁 치죠.

  • 늠름한삵
    3개월 전

    분석이 냉철하시네요. 대출 규제가 오히려 하방 지지선을 만들어주는 느낌임.

  • 포근한토끼
    3개월 전

    개봉 두산 6.85억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네요. 실거주 6 투자 4라면 나중에 신안산선 호재까지 보고 버틸만 함.

  • 지안진
    3개월 전

    가디 출퇴근하면 개봉이 가성비 끝판왕이죠. 도로 정체는 뭐... 서울 살면서 감수해야 할 부분 아닐까 싶음. 그래도 지하철 역세권 대단지라 환금성은 확실합니다.

  • 이하건
    3개월 전

    분석 감사함. 저도 6억대 보고 있는데 참고 많이 됐음.

  • 남서주
    3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엔 무리한 영끌보다 이런 실속형 매수가 답인 듯.

  • 공민이
    3개월 전

    개봉역 근처는 코스트코 생기고 분위기 많이 바뀌었음. 살기는 좀 팍팍해도 인프라는 확실히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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