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푸르지오 10.4억 신고가에 비과세 털고 고척동벽산 갈아타기 설계해봄
대출 한도 줄어들어서 다들 막막하겠지만, 구로구는 지금 신고가 터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요. 내가 수십 년 매매해봐서 아는데, 이럴 때일수록 세금 아끼는 놈이 승자임. 개봉푸르지오 34평형이 이번에 10억 4,000만 원 찍었죠. 직전보다 1억 3,0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여기 단지 관리도 잘 되고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나도 예전에 가봤지만 조경이나 분위기가 확실히 개봉동 대장답긴 하더라고요. 반면에 고척동벽산은 34평형이 11억 7,50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푸르지오보다 1억 넘게 비싸지만 목동 접근성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가격이지. 비교해보면 가성비는 개봉, 입지 확장성은 고척으로 확실히 갈리는 분위기입니다. 푸르지오 비과세 요건 채운 분들은 지금 고척동벽산 잡고 일시적 2주택 타는 게 상책이야. 3년 안에만 기존 주택 정리하면 양도세 비과세 챙기면서 상급지로 갈아타는 거니까요. 지금 개봉동이랑 고척동 일대에 전세 매물이 거의 제로 수준입니다. 전세 살던 사람들이 매매로 돌아서니까 한신휴플러스 23평형도 8.7억 신고가 찍는 거임. 수요가 밑에서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된 셈이죠. 다만 주담대 한도가 축소된 시점이라 자금 계획은 정말 보수적으로 짜야 돼요. 내 손에 쥐는 현금이랑 취득세 중과 배제되는 타이밍 계산 안 하면 낭패 보기 십상임. 이 지역에 대한 장기 신뢰는 여전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베테랑의 자세죠. 결국 신구로선 확정 발표까지 나면 이쪽 라인 가치는 더 뛸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실거주 탄탄한 단지는 절대 배신 안 한다는 게 내 오랜 경험임.
댓글4개
- 희망찬순록2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출구전략인 건 맞아요. 세금 줄이는 게 곧 수익이니까요.
- 강진나2개월 전
개봉푸르지오 10.4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고척벽산이랑 갭이 줄어들 때가 갈아타기 적기긴 하죠.
- 이석인2개월 전
나도 예전에 비슷한 전략으로 재미 좀 봤는데, 요즘은 대출이 변수라 자금 증빙 잘 준비해야 돼. 취득세 꼬이면 골치 아파짐.
- 싱그러운날다람쥐2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로구 저평가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야 빛을 보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