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이재
3개월 전
개봉푸르지오 신고가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거 같네요
규제는 역대급이라는데 고척동이랑 개봉동 신고가는 왜 자꾸 터지는 걸까요? 밤마다 부동산 앱 보면서 한숨만 쉬는 것도 이제 지쳐요. 고척동벽산 34평이 11억 7,500만 원 찍었다는 소식에 심장이 덜컥 하더라구요. 개봉푸르지오 84타입도 10억 4,000만 원에 신고가 갱신했다는데... 현장 가보면 고척동 개봉동 일대 전세 매물이 정말 제로에 가깝거든요. 집 구경 수십 번 다니면서 기준만 높아졌는데 이젠 진짜 행동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개봉동 현대 33평도 11.1억 정도 하던데 이게 다 전세난 때문이겠죠? 솔직히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25평 11.8억 거래 보고 잠시 망설였거든요. 근데 핵심지 한 채의 힘을 믿어보려 합니다. 동네 환경 달라질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내일은 진짜 소장님 뵈러 가야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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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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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가3개월 전
진짜 공감되요... 저도 고척동 보고 있는데 전세 없어서 매매로 돌려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조원세3개월 전
현대 대단지라 실거주 진짜 편해요. 주차도 이 정도면 널널하고 역세권이라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얼른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