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김다루
개봉두산 8억 신고가와 한마을 국평 15억 전망
개봉동 두산 25평형이 이달 들어 8억에 거래됐어요 불과 한 달 사이에 9천만 원이나 오르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는데, 현장 열기가 생각보다 훨씬 뜨거운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랑 비교해 보면 5개월 만에 거의 1억 9천만 원이 뛴 셈이거든요. 단순히 시장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서 이쪽 입지 자체가 다시 평가받는 국면이 아닌가 싶어요. 개봉역 주변 20평대가 8억 중후반을 다지는 분위기라, 한마을처럼 2,000세대 가까운 랜드마크 대단지들은 국평 15억 선도 노려볼 만하겠네요 게다가 지도로만 보면 외곽 같아도 실제 생활권은 서남권 중심축으로 손색이 없으니까요. 다만 27년 된 연식이나 주차 여건 같은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 상승세를 끝까지 뒷받침해 줄지는 궁금합니다 그래도 실거주로 길게 보면 우상향이 확실해 보이는데,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시장이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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