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현대 25평 4.8억 갱신, 지금 던질까?
음... 저는 개봉동 현대 전세 흐름 보면서 매도 타이밍 재고 있는데 데이터가 좀 묘함. 최근 25평 갱신권 쓴 실거래가 4억 8,300만원에 찍혔음. 신규 전세가 5억인 거 감안하면 사실상 시세랑 갱신가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임. 이건 임차인이 나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 뜻임. 2,412세대 대단지에 역세권인데 전세가가 이 정도로 붙어주면 매매가 하방 지지력은 확실히 탄탄함. 근데 25평 매매 호가가 평균 10.27억까지 올라와 있음. 전세가율 따져보면 50%도 안 되는데, 수익률 관점에서는 지금이 딱 고평가 구간 진입한 걸로 보임. 보통 이 정도 갭이면 투자 수요 붙기 힘들어서 상승 동력이 약해짐. 실거주 만족도야 주차 1.26대에 개별난방이라 나쁘지 않겠지만, 숫자로만 보면 지금 엑시트하고 상급지 갈아타기 각 잡는 게 맞음. 전세 갱신해서 2년 더 묶이기보다는 시세 줄 때 던지고 현금 확보하는 게 공격적 투자자한테는 유리함. 내 계산에 오류 있으면 지적 바람. 한 줄 요약: 전세가율 박살 났을 때가 매도 적기임.
댓글5개
- 설주경1개월 전
확실히 10억 넘어가면 개봉동 치고는 무거워 보이긴 함.
- 임솔한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괴리율도 체크해봤음? 지금 분위기에 10억 넘게 받아줄 사람이 있을지 의문임.
- 이성안1개월 전
2412세대라 물량 터지면 답 없는데 갱신권 쓴 거 보면 임차인들은 여유 있는 듯. 나 같으면 그냥 2년 더 보유하고 상황 볼 것 같음. 수익률만 보면 님 말이 맞는데 세금 계산도 해보셨음?
- 이승석1개월 전
전세 5억이면 아직 멀었음. 더 버텨보셈.
- 기다란황새1개월 전
깔고 앉아있기엔 가성비 떨어지는 구간 맞음. 갈아타기 추천함.